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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뭐 감독이 후반이 됐는데도 전술을 안바꾸니까 챔스가 어렵지

9:53 자막오류!

맨바닥에 돈버리는게 MZ냐?

와 이형 이때 영상보니까 지금 살 진짜 많이 뺏네 담배 바로끊어 살 바로 빼 의지가 좀 좋네 이형

9:52 자막오류

탈세용.

12:19 ㅋㅋㅋㅋㅋ 이때 분위기 넘 따뜻

곰라텐세 올라오길 기다리면 개추 ㅋㅋ

까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이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스

이분포함이여도 비싸

사실 현대미술이라 불리는 ㅈㄴ 얼탱이없는 작품중 몇몇개는 그냥 세금 회피용으로 가격 책정되는 경우도 많아서...

02년생인데 틱톡 안봐요 ㅋㅋ 어지럽긴해 재미도 없고… 노래 배속해서 쓰는건 개킹받음

탈세지 그거아니면 도대체 뭐겠노

감다살 대삼식ㅋㅋㅋㅋㅋㅋ

뭐야? 개잘생겻네 한동숙

1번은 맞는말이지 요즘 남돌들이 당연히 돈 더 많이벌고 업계규모도 커졌지만 영향력이라매? 요즘 남돌들이 뭔가를 해도 그 팬덤 안에서만 소비되지만 서태지는 대중문화 그 자체였음. 문화적인 시류였지. 그나마 bts가 비벼볼 만 하겠지만 요즘 아이돌이 뭔가를 해도 그런갑다지..

ㅅㅂ 공익이 면제이미지 망치네 씨발거

이분 포함이에요? 가 ㅈㄴ 웃기네 ㅋㅋㅋ

와씨 제목 썸네일 ㅈㄴ 어지럽네ㅋㅋㅋㅋ

아 죤나 재밌다 역시

근데 물쥐 귀찮은거 개싫어하는데 그 먼거리를 성심당 빵 안전벨트 씌워가면서 가지고 오는게 운전해서 ㅋㅋㅋ 참 산악회 좋아하는구나 싶음 ㅋㅋㅋ 툴툴거릴법한놈이 ㅋㅋㅋㅋ

연기력 포함 100억 ㅋㅋ

카멘때가 감동이 있었다..

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꺄르륵버린 너무 웃기다 ㅋㅋㅋ

9:54 춘향님 자막 잘못달린거아님? 이전꺼 복붙된거같은데

롤vs 스타는 롤이 영향력이 어마어마한건 ㅇㅈ 근데 스타 1세대 당시에는 게임한다고 하면 눈치주고 특히 여성분들은 컴퓨터 만지는거 자체에 욕하는 어른들도 꽤 계셨음 그분위기 생각하면 스타인기도 인정은 해줘야함(스타가 더 대단했다 아님 서로 인정하자는거임)

소녀는 오늘도 기차를 기다리고있다 남자는 이전에 한번, 가끔, 아니 종종 그 소녀의 뒷모습을 보아 기억한다. '도와줘야겠군' 처음드는 생각은 아니었겠지만 다가가는 것은 확실히 처음일 것이다. 이상하게 끌리는 느낌이다. 동정심이겠지 "저기..몇호차니?" 소녀는 돌아봐 빤히 쳐다보았다 "아 여기서 출근하는데 기차를 헷갈려 하는것 같아서.. 방해했다면 미안하다" "이 자리가 맞는데 어디까지 가야되는지 모르겠어요" 괜히 다가갔군 남자는 생각했다. 스스로의 오지랖을 탓하는 수밖에 "음.. 일단 집으로 돌아가서 생각이 정리되면 다시 올까?" "기차를 타야된다고 했는데.. 그런데 어디까지 가는지 기억이 안나요 " 소녀는 눈물을 떨구었다. 딱히 훔치려곤 않았다 "음..기차는 놓치면 곤란하니 일단 타서 역무원에게 물어보렴" "타야할까요?" 소녀가 물었다. 그럼 타야지. 기차를 타기위해 이곳에 왔는걸 "꼭 찾기를 바라" "아저씨도요" 남자는 소녀를 뒤로하고 황급히 기차에 올랐다 창밖을 보니 소녀는 멍하니 기차를 쳐다보고 있었다. 딱하기도 해라. 보호자는 무얼 하고 있는건지 한심하군 이라고 생각하는 찰나 수상한 자가 소녀에게 접근하는 것을 보았다. 어제의 나였다 "뭐야 이건...!" 황급히 뛰쳐나가려다 누군가와 부딫혔다 소녀는 엉덩이를 찧으며 요란하게 나뒹굴었다 "아야야" "뭐 뭐야? 언제탔어?" "놓치면 안된다고 해서.." "방금전까지.." 어느샌가 나타난 역무원이 소녀를 부축했다. "오늘도 타실거네요. 내일도 타셨구요" 역무원이 상냥히 말했다 소녀와 남자는 동시에 말을 잃었다. 아니, 소녀는 말할 의지도 없는 멍한 표정으로 역무원을 쳐다보고있다. "부인분께서는 예전부터 탑승하셨는데 남편분은 오늘이 처음이군요" 남자는 영문도 모르겠다는 표정이다 "오늘의 기억은 걱정하지 마세요 어제가 되면 편안해 질겁니다" 소녀는 여전히 멍한 표정으로 남자를 쳐다보고 있다 2인실 병원비는 흉악하도록 비쌌다. 자식된 도리로써는 집을 팔아서라도 요양하는게 맞겠지만 벌써 나쁜 생각이 스멀스멀 돌기 시작했다. 장남이 먼저 입을 뗐다 "아버지도 대단하시지 이짓거리를 20년을 했다니" 차남이 나무랐다 "아버지 혼자 치매노인 돌보는동안 큰형은 뭐했는데? 돈 몇푼 보내고 다였으면서" 막내가 울면서 말했다 "우리끼리라도 힘내서 보살펴드리자 아버지까지 치매에 걸리셨으니 이젠 우리가 해야돼" 장남은 입을 꾹 다물었다 차남이 말을 이었다 "생전에 없어서 못살더니 엄마 외롭지 않게 본인도 어려지시네" 왜소한 할머니는 동요를 흥얼거리며 창팎을 바라보고있다. 등이 굽은 할아버지는 새우처럼 몸을 말고 옆으로 누워 할머니의 뒷모습을 바라보고있다. 무슨생각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미소는 떠나질 않는다

국회의원 따까리 = 유명 예술가

9:53 여기 춘향님 자막 잘못되있어요 편집자님

여기 곰라텐세 아직 안나왔나요 ㅋㅌㅋㅌㅋㅋㅋ 다른시점 궁금한데

삼식이 도와주는 멋봉리 인심 너무 기요워..

외눈 둘 장님 하나 두눈 하나 ㅋㅋㅋ

고래상어호소인 ㅋㅋ

맨유맨시는 지금 맨시가 더 위상높지 피엘에서 더 압도적이고 챔스 우승후보 1-2위인 기간도 더 김

9:51 오류

성심당 풀코스 한번도 안가봐서 궁금하긴하네ㅋ

현대미술=탈세미술

저 중학교 때 학교 오자마자 슬리퍼로 쥰내 맞던 애가 있었는데.. 당시에는 왕따들은 왕따 당하는 이유가 있다고 선생님들도 그리 말할 정도로 피해자에 대한 인식이 미개했었음

이거 다음부분 롱수칸으로 보려면 어디서부터 봐야하나요?

진짜 게임 ㅈㄴ 맛있게하긴 하네 개꿀잼이다

9:52 자막 검수

4번은 진짜 지랄ㅋㅋㅋ초4때 시험 못봤다고 애들 다보는 앞에서 내 뺨따구 갈긴 아줌마 담임 아직도 기억한다 지금 상상이나 할수있는 일임?ㅋㅋ

남봉이아냐?

아 개웃기네

아니 근데 작업대 떼가서쓰는건 좀 그렇긴하네 ㅋㅋㅋㅋ 남의껀데 왤케당당해

진짜 무엇을 하든 일 머리가 좋아서 가끔보면 천재야

아 노예셔?

도현이 그러고보니 그만둠?? 요새 안보이던데

칸집자 서넹님 팬인가 사진이 왜 계속 바뀜ㅋㅋㅋㅋ